잠시만 기다려 주세요

     '애도와 추모가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. -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김용민-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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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!

날림 시 (716)

    문예 창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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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
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... 믿음... 바다아이 466
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532
714 날림 시 지나간 것... 바다아이 454
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. 바다아이 457
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.. 바다아이 458
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. 바다아이 467
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. 바다아이 589
709 날림 시 걸으며... 바다아이 451
708 날림 시 되뇌이다. 바다아이 456
707 날림 시 벌레... 바다아이 477
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... 바다아이 444
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. 바다아이 832
704 날림 시 털자. 바다아이 756
703 날림 시 기상.... 약해지지 말자. 바다아이 1035
702 날림 시 땅 밑 고개... 그리고 걷다. 바다아이 986
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. 바다아이 980
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. 바다아이 948
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... 바다아이 896
698 날림 시 새벽 깨어.. 바다아이 956
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. 바다아이 1145
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.... 바다아이 1044
695 날림 시 잘 사는 것... 바다아이 1281
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.. 생각하기 나름... 그리고 하느님.... 바다아이 1134
693 날림 시 열반 [涅槃] 2 바다아이 1179
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. 바다아이 1294
691 날림 시 지나면... 바다아이 1274
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... 바다아이 1405
689 날림 시 어리석음.. 바다아이 1404
688 날림 시 미숙 2... 바다아이 1420
687 날림 시 말... 바다아이 1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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